종강 후 계획 중 하나였던 삼국지 읽기! 삼국지를 이렇게 읽는건 되게 오랜만인 것 같다.초등학생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아니, 그때도 만화로 읽었으니 글로 읽는건 처음 인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국제학, 국제관계론 등을 배우고나서 읽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맨 처음 책을 피니 멋진 그림들이 몇 장 있었다. 유비, 조조, 손권은 보면서 딱 특징들이 잘 살려져서 그린 것 같은데, 장비는 보자마자 빵 터졌다.왠지는 모르겠지만 저 만세하는 포즈가 너무 웃겼다. 삼국지는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굳이 스토리를 설명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간단하게 1권은 유비, 조조, 손견의 출현부터 황건적의 난, 십상시의 난, 그리고 동탁의 빈집털이까지 나온다.마지막에 그 유명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