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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삼국지 1》, 나관중 지음, 이문열 평역

종강 후 계획 중 하나였던 삼국지 읽기! 삼국지를 이렇게 읽는건 되게 오랜만인 것 같다.초등학생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아니, 그때도 만화로 읽었으니 글로 읽는건 처음 인 것 같다.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국제학, 국제관계론 등을 배우고나서 읽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 맨 처음 책을 피니 멋진 그림들이 몇 장 있었다. 유비, 조조, 손권은 보면서 딱 특징들이 잘 살려져서 그린 것 같은데, 장비는 보자마자 빵 터졌다.왠지는 모르겠지만 저 만세하는 포즈가 너무 웃겼다. 삼국지는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굳이 스토리를 설명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간단하게 1권은 유비, 조조, 손견의 출현부터 황건적의 난, 십상시의 난, 그리고 동탁의 빈집털이까지 나온다.마지막에 그 유명한 여..

책 리뷰 2025.06.28

[ALC 2025 서포터즈] 10. 수료

무사히 ALC 2025 서포터즈를 수료하였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최우수 서포터즈도 수상했다!! 최우수 서포터즈가 전혀 생각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럼에도 이 ALC 2025 서포터즈가 내게는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고, 그래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1. 수료 및 최우수 서포터즈 후기우선은 ALC 2025 자체가 내게 너무나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단순히 '강연 내용이 좋았다', '유명 인사를 볼 수 있었다' 등이 아니었다.그 이상으로, ALC가 Asian Leadership Conference인 만큼, 그 사람들의 '리더십'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게 컸다.그 분들의 말투, 행동, 표정부터 시작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사고하는지,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그들의 아우라까지.그..

[MUNCCC 2025] 1. 합격 후기

몰아쓰는 블로그(4) MUNCCC는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합격을 해버렸다...솔직히 지금도 내가 왜 붙었는지 모르겠다...#0. 모집 공고MUNCCC 2025는 인스타를 통해 알게되었다!https://www.instagram.com/p/DJNg_S9Tg1g/?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MUNCCC 2025란?2025 모의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유엔체제 내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당사국들의 연간 회의를 가상으로 시행하는 학술적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고려대학교 학회에서 주관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주제로 모의 유엔을 하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는 의장단(Chair)로 먼저 접하긴 했지만, 지원하는데 부담이 되었다.아무래도 모..

[한일청년파트너십 14회] 1. 합격(?) 후기

몰아쓰는 블로그(3) 흠...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합격이라고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자기들 말로는 선착순이 아니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지원하고 입금하면 다 붙여주는 것 같다.그게 아니면 지원하면서 선입금을 받는다는게... 어쨌든 합격을 했으니 짧게 후기를 남겨본다.#0. 모집 공고...?글을 쓰면서 모집 공고를 다시 찾아보는데 안 나온다.도대체 나는 이걸 어디서 찾아서 지원한거지...? 일단 정보 공유용으로 인스타 링크라도 남겨놓는다.https://www.instagram.com/youth_partnership?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igsh=ZDNlZDc0MzIxNw== 간단하게 내가 아는 걸 적어보자면일본인 친구들과 함께정치외교/역사/사회/미래 ..

[피스리더 3기] 1. 합격 후기

몰아쓰는 블로그(2)그 바쁜 와중에 대외활동을 많이 지원했었다.솔직히 지원한 것들 중 몇 개만이라도 됐으면 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합격해버렸다.(...)덕분에 이번 종강 후 여름에 엄청 바쁠 예정이다 ^^ #0. 모집 공고피스리더는 크게 '평화'와 '통일'에 집중하는 대외활동이다.또 여기서 눈여겨 볼만한 건 바로 경기도, 정부 차원에서 주최가 된다는 거다.그리고 8월 중순에 제주도도 갔다 온다! 아싸~ 그 외에는 교육과 세미나, 토론회 정도가 주요 활동이다. 아 그런데 한 가지 불만인 점은 입학식 및 OT를 1박 2일로 진행한다고 한다.도대체 왜...?OT를 1박 2일로 진행하는 건 진짜 처음 보는 것 같다.하필이면 저 때 동아리 활동이 겹치는데...아쉽게도 동아리는 빠지고 가야할 것 같다ㅜㅜ그리고 장소..

[외대] 2025 2분기 플로깅

일정을 미루고 미루다 몰아쓰는 블로그(1)....어쩌다보니 최근 2~3주 정도 계속 바빴다.한 주는 대외활동이 몰려있고, 또 한 주는 발표가 몰려있고, 또 한 주는 동아리 활동이 몰려있고...정말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만큼 바빴다. 그나마 최근에 시간이 나서 짧은 휴가(?)를 갔다왔다.휴가라고 해봤자 잠깐 본가에 다녀왔다.우연히 대선 투표(화)에 이어 수목 공강이었다.그래서 주말에 할 일들을 후다닥 마치고 본가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왔다.너무 바빴던 지라 아무것도 안하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다.또 우연히 본가 아파트 단지에서 야시장이 열려서 재미있게 즐겼다! 어쨌든, 이렇게 짧은 힐링 기간을 가지고 그동안 밀린 블로그를 한 번에 몰아 쓰려고 한다.그리고 그 시작은 학교 학생회에서 토요일에 짧게 진행했..

일상 2025.06.06

[ALC 2025 서포터즈] 9. ALC 2025 세션 후기 (2)

두번째로 후기를 적어 볼 세션은 바로"한반도의 미래: 지정학적 갈등과 통일을 향한 국제적 협력"이다. 이 세션은 5/21(수) 1일차, Topaz 홀에서 17:00 ~ 18:00에 열렸다. #0. 연사 정보모든 연사 정보는 ALC 홈페이지를 참고하였다.링크: https://alc.chosun.com/speaker Asian Leadership Conference - 조선일보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여정alc.chosun.com 앤소니 김(Anthony B. Kim)은 헤리티지재단 산하 마거릿 대처 자유 센터에 소속된 국제 경제 담당 연구원, 경제자유지수의 편집자 그리고 글로벌 교류 매니저다. 과거에는 헤리티지재단 설립자인 에드윈 퓰너(Dr. Edwin J. Feulner)의 비서실장을 지..

[ALC 2025 서포터즈] 8. ALC 2025 세션 후기 (1)

이제부터는 세션 후기들을 몇 개 써보려고 한다.아마 내가 들었던 모든 세션 후기를 적는건 불가능할 것 같고, 그 중에서 정말 인상적이었던 세션들 위주로 해서 몇 개만 적으려고 한다.그리고 1일차, 2일차 후기에 비해 좀 더 깊게 다뤄보려고 한다. 그래서 첫번째로 적어볼 세션은 바로"[CSIS 2] 핵 위기와 한국의 미래: 핵무장 가능성과 정책의 대전환"이다.이 세션은 5/21(수) 1일차, Emerald 홀에서 15:00 ~ 16:00에 열렸다. #0. 연사 정보모든 연사 정보는 ALC 홈페이지를 참고하였다.링크: https://alc.chosun.com/speaker Asian Leadership Conference - 조선일보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여정alc.chosun.com 미셸 예..

[ALC 2025 서포터즈] 7. ALC 2025 2일차(5/22, 목) 후기

2일차 시작~! 2일차는 9시부터 시작이라서 넉넉하게 7시쯤 일어나서 도착했다!1일차는 개회식 전부터 좀 돌아다녀볼까 싶어서 5시 반에 일어나서 거의 좀비가 되어 돌아다녔다.2일차는 충분히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았다! 😀신라호텔에 도착하자마자 Dynsaty 홀에서 사진 한 장~일찍 가서 커피도 한 잔 미리 준비해두었다! #1. [09:00 ~ 10:00, Dynasty] 교육과 기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Education and Technology: Past, Present, and Future) w. 미사토 나가카와, 장제국, 니티 니푼 샤르마, 이사코브 아실벡, 한희, 응우옌 쑤언 반, 차우규 #2. [10:00 ~ 11:00, Lilac]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The ..

[ALC 2025 서포터즈] 6. ALC 2025 1일차(5/21, 수) 후기

ALC 2025에 다녀왔다!!무려 신라호텔에서 진행하는 ALC 2025! 원래는 갔다오자마자 바로 후기를 쓰려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바빴다...그래서 1주일 가량 지금에서야 후기를 쓴다. 이틀 동안 너무나도 알차고 좋은 강연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정말 많이 들었다!세보니 이틀에 걸쳐 총 16개의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들었다!(아마 서포터즈 중에서는 내가 가장 많이 듣지 않았을까?..) 마음 같아서는 16개의 세션 내용을 모두 정리해서 쓰고 싶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다.그래서 게시물을 1일차 전체 후기, 2일차 전체 후기 + 따로 정리하고 싶은 세션 몇 개만 해서 올릴 것 같다!1일차, 2일차 전체 후기에서는 각 세션별로 연사에 대한 정보나 세션 내용은 정리하기보다, 사진과 간단하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