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ALC 2025 서포터즈

[ALC 2025 서포터즈] 7. ALC 2025 2일차(5/22, 목) 후기

everchosen 2025. 5. 28. 12:07

2일차 시작~!

 

2일차는 9시부터 시작이라서 넉넉하게 7시쯤 일어나서 도착했다!

1일차는 개회식 전부터 좀 돌아다녀볼까 싶어서 5시 반에 일어나서 거의 좀비가 되어 돌아다녔다.

2일차는 충분히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았다! 😀

노트북과 커피

신라호텔에 도착하자마자 Dynsaty 홀에서 사진 한 장~

일찍 가서 커피도 한 잔 미리 준비해두었다!

 


#1. [09:00 ~ 10:00, Dynasty] 교육과 기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Education and Technology: Past, Present, and Future) w. 미사토 나가카와, 장제국, 니티 니푼 샤르마, 이사코브 아실벡, 한희, 응우옌 쑤언 반, 차우규

교육과 기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 [10:00 ~ 11:00, Lilac]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Ukrainian War on the Korean Peninsula) w. 김용호, 크리스토프 블러스, 윤성원, 홍순직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

이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서 들을 수밖에 없었다..!

다들 이런 주제에 관심이 많은건가??

 


#3. [11:00 ~ 12:00, Dynasty]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흔들리는 미국의 신뢰: 효과적 협상 전략인가, 아니면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인가(American Credibility in a Dynamic New World) w. 조희명, 존 햄리

노트북, 쿠키와 커피

이번에는 일찍 가서 쿠키도 미리 준비했다!

쿠키도 맛있었다..!

 

이번엔 호텔리어가 직접 따라주는 커피 옆에 팩으로 된 하이뮨 커피가 있어서 들고왔다.

(생각보다 카페인이 너무 쎄서 깜짝 놀랐었다...)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흔들리는 미국의 신뢰: 효과적 협상 전략인가, 아니면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인가

이 세션의 연사님인 존 햄리가 바로 CSIS의 소장님이었다!!

 


#4. [12:00 ~ 13:00, Dynasty] 오찬

전날 코스로 나온 만찬 덕에 오찬도 엄청 기대가 되었다!!

 

오찬

도시락 통 같은 곳에 정갈하게 담겨져 나왔다!

기본 반찬들부터 오리고기, 연어, 전복, 흰살 생선, 너비아니, 동그랑땡, 그리고 샐러드와 후식 과일까지!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숟가락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밥은 젓가락으로 어떻게든 먹는다고 해도 국이 나오는데 숟가락이 없는건 좀...

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그냥 그릇째로 들고 마셨다. 🤣🤣

 

영빈관 정원에 있는 구조물

밥 먹고 소화시킬겸 가볍게 산책~

영빈관에 거울이 붙어있는 구조물이 있어서 사진 한 장 찍었다.

저 거울에 대고 인증샷도 많이들 찍는 것 같았다.

 

거울 말고도 곳곳에 인증샷을 찍는 곳들이 많았다!

기계로 해서 찍는 곳도 있었고, 포토부스처럼 찍는 곳도 있었다.

(볼 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그냥 안 찍었다..)

 


#5. [13:00 ~ 14:00, Topaz] 트럼프 2기 에너지 환경 정책 전망과 아시아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Assessing the Impact of Trump Administration's Energy and Environmental Policies on Asian Industries) w. 김성우, 제이슨 예, 옌스 오르펠트

트럼프 2기 에너지 환경 정책 전망과 아시아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

 


#6. [14:00 ~ 15:00, Topza] 우리가 모르는 중국: 추측과 현실 사이(The Unknown China: Expectations and reality) w. 한스 샤틀, 성정민

우리가 모르는 중국: 추측과 현실 사이

 


#7. [15:00 ~ 16:30, Dynasty] '평화를 위한 촉매제'로서 관광(Tourism)이 가진 힘(Tourism as a Catalyst for Peace) w. 도영심, 글로리아 게바라, 해리 테오하리스, 베스 무탐바, 엘레나 쿤투라, 부 쑤언 홍

'평화를 위한 촉매제'로서 관광(Tourism)이 가진 힘

이 세션은 다른 세션과 달리 1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왜 이건 1시간 반이나 하지..?' 싶었는데, 몇 가지 숨겨진 요소들이 있었다!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의 축사

첫번째로, 본격적인 세션 시작 전 유인촌 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의 축사가 있었다!!

주제가 관광(Tourism)인만큼 장관님께서 직접 축사를 해주셨다!

(참고로 이 세션의 다른 패널들도 거의 여러 나라의 전 장관님이시거나 그에 준하는 분들이셨다..!)

 

그리도 두번째로, 여기 참석한 패널 중 글로리아 게베라(전 멕시코 관광장관), 해리 테오하리스(전 그리스 관광장관) 두 분이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 후보셨다!

그래서 세션 막바지에 짧게 두 분의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으로서의 포부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조만간 투표가 있다고 했는데, 아직은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

 

단체사진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으시길래 나도 멀리서 몇 장 찍었다!

 

그리고 각 패널 분들이 기념품들을 챙겨오셨다고 한다!

세션이 끝나고 기념품들은 선착순으로 나눠주신다고 해서 열심히 뛰어갔다!

르완다 커피

그렇게 해서 나는 르완다 커피를 받았다!

평소 커피도 좋아하는지라, 마음에 들었다!

오는 길에 가방에 넣어두었었는데, 아주 가방에서 커피 향이 솔솔 났다!

 


#8. [17:00 ~ 18:00, Ruby] 새 세대가 말하는 한일관계: 경험의 교차로에서 찾는 협력의 지혜(Three Generations on Japan-Korea Relations: Wisdom for Cooperation at the Crossroads of Experience) w. 새뮤엘 김, 시마다 하루오, 지로 요시노, 미사토 나가카와, 장진섭

새 세대가 말하는 한일관계: 경험의 교차로에서 찾는 협력의 지혜

ALC 2025 마지막 세션!!

1일차 첫 세션을 Ruby 홀에서 들었었는데, 마지막도 Ruby 홀에서 들었다.

완벽한 수미상관 구조!

 


#9. 전체 후기

Bye, ALC 2025!

일단 ALC 2025는 내게 너무나도 훌륭한 경험이었다.

이 1일차, 2일차 후기에는 연사님들의 정보를 많이 적지는 않았는데, 다들 굉장한 분들이다.

정말 Global Leader라고 불릴만한 분들이다.

전 장관님들부터 시작해서 각 세부분야의 전문가들까지, 정말 쉽게 볼 수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의 생각, 의견, 아이디어, 인사이트 등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신라호텔 구경간다는 마인드로 참가했었는데, 이렇게 너무나도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다.

내년에도 무조건 다시 참가할 것이다!

올해는 우연히 공강날과 겹쳐서 갈 수 있었는데, 내년은 수업이 있던말던 그냥 갈거다.

(솔직히 수업 듣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진 경험이다.)

 


이걸로 2일차 후기도 끝~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세션은 정리해서 올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