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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 2025 서포터즈] 3. MY PICK SESSION (2): 5/22(목)

everchosen 2025. 5. 1. 23:45

ALC에서 기대되는 My Pick 고르기 2편!

과연 목요일에는 얼마나 재미있는 세션들이 많이 열릴까?

 

ALC 프로그램 일정 확인해주세요~ ☺️

(링크: https://alc.chosun.com/program)

 

Asian Leadership Conference - 조선일보

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여정

alc.chosun.com

 

그러면 2편도 바로 가보자~!!

(순서는 순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시간순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 콩쿠르 1등의 저주? 세계 무대는 국가 브랜드가 결정한다

(5/22, 목, Track3 - Topaz, 09:00 ~ 10:00)

오오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 🎹

 

유럽이나 미국은 예술가를 국가 브랜드의 일부로 보고 적극적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기업 후원을 아까지 않는다.

반면 한국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 예술가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단발적인 성공에 그친다고 한다.

개인의 헌신, 소수의 후원에만 의존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음...개인적으로 이건 오랜 역사와 전통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유럽은 중세 시대부터 중산층, 상류층의 지원과 후원으로 예술계가 형성 되어 있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만 봐도 그렇다.

대부분 가난한 예술가들이 돈을 받고 명작을 남겼다.

 

그에 비해 조선시대에서 그런게 없었다.

대부분 풍류를 즐기기 위해 그림이거나, 혹은 김홍도나 신윤복의 풍속화 등이었다.

즉,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었다.

 

사실 최근 K-pop, K-드라마, K-영화 등을 보면 글로벌 무대에서 '문화'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확실히 클래식, 현대회화, 현대무용, 전통예술도 마찬가지로 중요해진다.

과연 예술을 국가적인 전략으로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낯선 주제를 접해보는 것만큼 새로운 경험은 없다.

그래서 My Pick으로 골랐다!

 


#2. 트럼프 2기 에너지 환경 정책 전망과 아시아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

(5/22, 목, Track3 - Topaz, 13:00 ~ 14:00)

수요일에도 비슷한 주제가 있지만, 이 세션은 보다 아시아에 더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 🌱

 

ALC 2025의 메인 주제가 '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여정'인만큼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세션도 마찬가지이다.

트럼프 2기의 에너지 환경 정책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래서 이 세션에서는 독일 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산업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알아보고, 또 우리 기업에게는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런 이유로 My Pick으로 넣었다!

 


#3. 중국의 혁신과 잠재적 글로벌 영향력

(5/22, 목, Track3 - Topaz, 15:00 ~ 16:00)

이것도 내가 수요일 My Pick을 정리하며 비슷한 내용을 적었던 것 같다 😎

 

애초에 생각해보면 중국의 빠른 성장 자체가 하나의 문제가 된 것이다.

그래서 미중 갈등이 생겼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나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감축법(라는 이름으로 중국 배터리 산업을 저격) 등이 있었던 것이다.

나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얘기도 나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성장이 '너무 빠르니까'.

 

또 어떻게 보면 그런게 트럼프의 당선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미국은 liberal international order을 세웠지만, 정작 자신들은 그런 질서에서 손해만 보고 남들만 이익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익본 남들'에는 당연히 한국도 포함된다.)

현재 미국 부채 이자 비용만 1조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1년에 내야하는 이자 비용만 1조 달러인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가 먹힌 것이다.

이제는 미국도 지쳤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한국만 죽어나간다는 것이다.

중국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면서 제조업의 대부분을 중국에게 먹혔다.

이제 남은 것도 반도체 하나 남았다.

심지어 그마저도 바이든 정부 당시 반도체법으로 연명한 수준이다.

 

그런 점에서 중국은 국제 무대에서 아주 중요한 주제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My Pick으로 골랐다.

 


#4. 중앙아시아의 신(新) 경제 부흥: 새로운 세력 경쟁의 그림자 속에서

& 한류를 넘어서: 라틴 아메리카에서 주목받는 한국

  • (중앙아시아의 신(新) 경제 부흥: 새로운 세력 경쟁의 그림자 속에서: 5/22, 목, Track5 - Lilac, 16:00 ~ 17:00)
  • (한류를 넘어서: 라틴 아메리카에서 주목받는 한국: 5/22, 목, Track5 - Lilac, 18:00 ~ 19:00)

(둘이 비슷한 이유라서 같이 묶었다.)

 

그래서 한국은 어떻게 해야할까? 🫠

 

바로 새로운 네트워크가 중요해진다.

중국과 미국 외에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하다.

일본, EU, 동남아시아, BRICS 등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게 필요하다.

중앙아시아랑 라틴 아메리카도 그 중 하나이다.

 

그래서 새로운 지역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미로 둘을 My Pick으로 골랐다.


 

쓰다보니 내 개인적인 생각이나 성향이 듬뿍 들어간 것 같다.

그래도 상관은 없겠지..?

 

사실 여기에 포함시키지는 않았지만, 궁금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주제들이 많이 있다.

"건축가의 딜레마: 예술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워터 테크, 기후 위기에 맞서다", "희생: 우리 대신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 "감염병이 드러낸 글로벌 취약점과 우리의 대응방안", "실리콘밸리 AI 전문가가 전하는 미국의 AI 정책", "미래 도시, 공상 아닌 현실로", "내일의 의료: 공공보건 vs. 개인 맞춤형 치료, 해답은 공존이가?" 등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이 많다!!

(이렇게 다양하면 누가 오든 만족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나도 빨리 참여하고 싶다!!

 


ALC 2025 많관부!!

(링크: https://alc.chosun.com/)

 

Asian Leadership Conference - 조선일보

아! 대한민국: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여정

alc.chosun.com

 

 

 

ALC 2025 서포터즈 추가모집도 많관부!!